원유 납품 기본가격이 20% 인상될 경우 8월 중 우유의 소비자 가격은 15∼2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공업계에 따르면 유가공 업체들은 인상되는 원유 납품 가격을 이르면 8월 초·중반에 소비자 가격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유업체들은 우유 값을 15∼20%로 올린다는 계획으로 현재 1ℓ에 천850원 수준인 우유 소비자가격은 280∼370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우유 1ℓ의 소비자 가격은 2천100∼2천200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