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가격인상을 요구하며 GM대우에 타이어 공급을 중단해 부평공장 자동차 생산라인의 조업이 중단됐습니다.
GM대우는 차량 제작에 필요한 타이어의 85%를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조업 중단으로 18일 하루 700여 대의 생산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GM대우는 이와 관련해 타이어 공급 중단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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