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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전통장신구 '매듭'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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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9일)이 벌써 초복입니다.

그간 더위에 지치셨던 분들 주말동안 푹 쉬면서 몸에 좋은 음식 챙겨드셔야 할텐데요.

날씨일을 하는 저희들은 주말동안 무척 분주할 것 같아요.

제7호 태풍 갈매기 때문인데요.

크기도 강도도 이미 작고 또 약해진 상태이기는 하지만, 오늘밤부터는 전남해안과 제주도지역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 상하이 부근에 상륙한 이후에는 강한 비구름대의 모습으로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동안 우리나라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일단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쪽 많은 곳에 60mm정도지만 일요일이되면,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토요일보다 더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보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차차 흐려져서 경기·강원 남부쪽에는 내일 밤부터나 비가 오겠고요.

충청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예상됩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오늘밤부터 비가 시작되는 곳도 있겠고, 내일도 하루종일 이어지겠습니다.

영남에도 오전이나 낮부터는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동림매듭박물관>

- 우리나라의 전통 장신구인 매듭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 노리개, 허리띠, 주머니 등 장식용 매듭을 전시하고 있고 매듭 보급을 위해 매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관람시간: 오전 10시~ 오후 6시(월 휴관)

- 관람표ㅣ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 관람문의: 02)3673-2778

네, 참 아기자기한 문화유산이죠.

기억해두셨다가 날씨좋은 날 꼭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태풍의 영향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는 다시 맑고 더운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 구름 많겠지만요.

태풍과 근접한 상하이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를 비롯한 북부 유럽 쪽에도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일 LA도 계속해서 흐리겠고, 뉴욕의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척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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