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날씨] 남부 33도 폭염 기승…내일까지 더워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18일)도 어제처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충청과 남부일부지방은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영동과 영남 일부지방에는 폭염주의보도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영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면서 더위를 잠시 식혀주겠고요.

초복인 내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태풍 갈매기는 대만 북쪽 내륙을 통과해서, 중국 해안지방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상하이 부근을 지나서, 월요일에는 목포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크기와 세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일단, 오늘밤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그 밖의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특히, 일요일인 모레와 월요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계속해서 태풍 정보에 유의하시고,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