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을 이끌 새 지도부가 17일 선출됐습니다.
당원 총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 1위는 41.7%의 득표율을 보인 강기갑 후보가 차지했고, 이수호 후보가 19.1%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당 대표의 경우 과반 득표를 확보한 후보가 없어 강기갑 후보와 이수호 후보를 상대로 20일부터 결선투표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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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을 이끌 새 지도부가 17일 선출됐습니다.
당원 총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 1위는 41.7%의 득표율을 보인 강기갑 후보가 차지했고, 이수호 후보가 19.1%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당 대표의 경우 과반 득표를 확보한 후보가 없어 강기갑 후보와 이수호 후보를 상대로 20일부터 결선투표가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