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 환자들은 구조적으로 영어발음을 하기가 힘들어 교정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 연구팀은 주걱턱 환자들에게 발음을 하게 하고 정확도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주걱턱 환자들은 발음이 새거나 혀 짧은 발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어의 S와 같은 마찰음을 발음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주걱턱 환자들은 아래턱이 과도하게 크고 위턱이 작으며, 혀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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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주걱턱의 경우 정확한 발음을 위해서는 수술을 포함한 교정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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