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1천314명을 대상으로 '최근 찜통더위로 업무효율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9.0%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복수응답) 이들은 '쉽게 짜증이 나서'(70.8%) 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68.4%)라고 말했다.
찜통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시원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23.5%)을 수시로 먹거나 '냉면, 콩국수 등 차가운 음식'(15.6%)을 먹곤 했다.
무더위로 인해 회사에서 특별히 도입해 운영하는 제도가 있느냐는 질문에 직장인 21.6%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한 제도로(복수응답) '노타이, 반소매 등 쿨비즈 복장의 권장'(37.3%)과 '휴가비 등 여름 휴가의 적극 지원'(16.9%), '탄력근무제의 도입'(10.6%)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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