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해외 교포사회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와 메릴랜드 한인회 등 미국 워싱턴 D.C. 인근의 4개 한인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행위를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들 한인회는 성명서에서 "독도를 둘러싼 일본정부의 도발적인 주장과 행동은 역대 일본정권마다 끊임없이 되풀이 제기 되는 것으로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하고 독도는 역사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영토가 분명하다"며 일본의 반성과 한국 국민에 대한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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