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진보와 보수를 가릴 것 없이 하루종일 항의 시위가 봇물을 이뤘습니다.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을 규탄하며 일본 교과서 모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저녁 7시부터는 다음 아고라 등 네티즌을 중심으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이틀째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독도는 우리땅' 을 부르며 일본 정부 규탄 구호를 외쳤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일본 대사관에 계란을 던지고, 접근을 막는 경찰과 사소한 마찰이 있었지만, 큰 충돌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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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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