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0대 중 3대는 불량한 타이어를 장착한 채 운행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대한타이어협회와 공동으로 서울과 대전, 광주 등 5대 도시에서 운행중인 차량 천여 대를 조사한 결과, 10대 중 3대가 불량타이어로, 10대 중 6대는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생산일자로부터 6년이 지난 노후 타이어를 장착하고 운행하는 차량도 133대 13%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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