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를 일본 영토로 기술한 중학교 신 학습지도요령 사회과 해설서가 적용되는 4년 후를 기다리지않고, 내년부터 독도에 대한 영토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공영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한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로서 북방 영토와 마찬가지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이상, 가능한 한 빨리 어린이들에게 독도에 관해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현재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가운데 독도에 관해 기술하고 있는 교과서는 전체 14개 가운데 4개에 불과하지만, 이번 해설서에 기술됨에 따라 4년 후에는 거의 모든 교과서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다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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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는 동북아 평화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며, 역사적 범죄행위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또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 당국에 강한 유감을 표시한다며, 정확한 진상 조사가 급선무인 만큼 북한도 이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며 북측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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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1단계 비상조치가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과 공공기관의 차량 홀짝제가 시행돼 짝수날은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 홀수날은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실내 냉방온도는 27도 이상으로 제한되고, 4층 이하 엘리비에터 운행이 금지되며 5층 이상은 격층 운행해야 합니다.
또 기념탑과 분수대, 교량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경관조명이 제한되고, 심야시간대 일반도로와 고속도로의 과다조명구간 가로등도 소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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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유가가 안정돼도 물가는 당분간 더 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차관은 오늘 오전 8시 과천정부청사에서 물가와 민생안정을 위한 차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물가는 더욱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유가가 더 안 오르더라도 그동안의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수입물가 등에 반영될 것"이라며,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임금 상승 등으로 연결될 경우 경제에 막대한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의 한 유명 잡지가 민주당 오바마 후보를 이슬람 신자로 묘사한 삽화를 표지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주인의 집에 함께 거주하는 양이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충청과 남부내륙지방에 폭염특보가 계속 발효중인 가운데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부 내륙 뿐만 아니라 중부지방의 기온도 대부분 30도를 크게 웃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내륙지방에서는 5에서 30mm가량의 강한 소나기가 오면서 더위를 잠시 식혀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서울·경기지방부터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등 중서부지방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20에서 50mm가량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여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