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유명 잡지가 민주당 오바마 후보를 이슬람 신자로 묘사한 삽화를 표지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사 잡지인 뉴요커는 전통 이슬람 복장을 한 오바마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서 있는 삽화를 표지에 실었습니다.
오바마의 부인은 총을 멘 채 서 있고 벽에는 빈 라덴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오바마는 선거캠프 측은 이 그림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요커는 오바마를 무슬림으로 모는 일부 우파의 시각을 풍자한 것이라며 오바마에 대한 공격의도는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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