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는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교회 신도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8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13일 오전 10시 반쯤 안산의 모 교회 앞길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49살 홍모 씨와 홍 씨의 딸, 47살 권모 씨 등 신도 3명을 흉기로 찔러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교회에 대해 반감이 있었고 사회에 여러 모로 불만이 많았다"며 "홍 씨 등이 기분나쁘게 째려봐 순간적으로 범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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