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기로 유명한 영국. 비와 상극인 모래로 영국에서 조각작품을 만든다는 게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데요. 영국 서머셋의 한 해변에 이런 날씨를 극복하고 거대한 모래 조각들이 들어섰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작가들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들인데요, 주제는 세계 각지의 유명한 이미지들입니다.
바르셀로나 대성당, 베니스의 리알토 다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킹콩이 올라타 있네요.
모래로 다시 탄생한 세계 각국의 유명 건축물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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