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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몸 많이 움직이는 사람 '암' 잘 안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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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 암이 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45~75세에 이르는 남녀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사람의 생활패턴이 암 발생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평소 몸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남성의 경우 13%, 여성은 16%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대장암과 간암, 그리고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이 낮았고 여성의 경우는 위암이었는데요.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사람의 활발한 신체활동이 암을 예방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설명해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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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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