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여성들의 경우 중풍에 걸릴 위험이 남성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오사카대학 연구팀은 40~79세에 이르는 남녀 8만여 명을 대상으로 14년에 걸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적정 음주량인 알콜 음료 4잔 이상을 마신 남녀의 뇌졸중 사망 위험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남성의 경우 48%, 여성의 경우는 무려 92%까지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음을 하는 여성들의 심장병 발병 위험 역시 남성에 비해 25%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했는데요.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과도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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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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