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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계속되는 폭염에 축산농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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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한두차례 비로 잠시 주춤했던 무더운 날씨가 다시 기온이 올라가 축산농가들의 피해로 이어지게 됐는데요.

지난 한주동안 폭염으로 인한 가축들의 집단폐사로 인해 하루 평균 100마리의 닭들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많았습니다.

지난 7일 경북 상주시 한 육계농가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닭 2,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포항과 경산의 농가에서도 각각 200여 마리와 7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지난 10일까지 경북도에서만 양계닭 2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뿐만 아니라 소와 돼지 농가도 가축들이 사료를 먹는 비율도 20~30% 줄어들고 돼지의 유산률이 높아지는 등 축사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와 같은 폭염이 더 이어지게 된다면 소와 돼지들도 집단폐사할 우려가 있어 사료값과 기름값 폭등에 폭염까지 겹친 축산농가들은 삼중고를 겪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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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꺾여서 축산농가들의 3중고가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앞에는 돼지고기가 부위별로 나와있는데요.

오늘(14일) 시세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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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100g) 1,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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