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지난 주말 잘못된 기상청 예보 때문에 속상하신 분들 많죠.
서해안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내리겠다던 비가 그제(12일) 오전부터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억수같이 쏟아진 것인데요.
기상청 예보를 믿고 나들이를 나갔던 시민들은 장대처럼 쏟아지는 빗줄기에 흠뻑 젖어 집으로 돌아와야 했죠.
시민들은 차라리 동네 할머니 예보가 더 정확하겠다며 기상청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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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5백억 원을 들여 슈퍼 컴퓨터까지 도입하고도 너댓시간 뒤의 날씨도 못맞추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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