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회사에서 횡령이나 유용 등 각종 금융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밝힌 지난해 보험사의 금융사고 규모는 126건, 120억 5천만 원으로 전년보다 건수는 35.5%, 사고금액은 72.4% 증가했습니다.
회사별 사고금액은 제일화재가 31억 8천만 원으로 가장 컸고 다음으로 현대해상, ING생명, 동양생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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