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 수첩의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보도 내용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전담 수사팀은 이 프로그램 제작진 4명에게 다음주 출석해달라고 11일 오후 서면 통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PD수첩이 다음주 화요일에 방송을 통해 해명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 방송이 나간 이후에 출석해줄 것으로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제작진들에게 출석할 때 870여분의 영어 취재물과 대본 등을 갖고 나올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대상자는 PD수첩 총괄 책임자인 조능희 CP, 진행자 송일준 PD와 취재를 담당한 PD 2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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