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가 오늘(11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개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에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한 대통령의 국회개원연설을 용납 할 수 없다"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통령의 시야를 가리기 위해 애쓰는데요.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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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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