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영화배우 등 문화예술인 40여 명은 11일 낮 보신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촛불 탄압을 중단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저녁 7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65번째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정책팀장 37살 주 모 씨와 한국대학생연합회 의장 22살 강 모 씨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주도자로 추가 선정해 10일자로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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