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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적당한 음주, 오랫동안 끊으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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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마신 술은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적당한 음주를 하다 술을 마시지 않을 경우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은 적당한 음주를 하다 술을 끊을 경우, 우울증 뿐 아니라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어내는 뇌의 능력이 저하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실험쥐들에게 28일동안 술을 마시게 한 뒤 술을 끊게 했는데요.

그 결과 2주가 지나자 술을 마시지 않은 쥐들에게서 우울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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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적당히 술을 마시다 오랜 기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돼 우울증이 발생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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