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경향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임기중 마지막으로 참석한 G8 정상회의에서 경박한 언행으로 망신을 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 도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격의 없이 털어놓은 잡담이 화근이 됐는데요.
이탈리아 총리에게 스페인어로 '아미고'를 연발해 두 나라 말을 분간하지 못하는 외국어 실력을 공개하기도 하고, 아버지 부시 병세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있던 독일 총리에게는 "우리 아버지 어떻대? 걸을 수는 있대?" 라며 도를 넘는 친밀감을 표시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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