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세장이 이어지면서 성장주 펀드들은 주식을 팔아 현금 비중을 높였지만, 가치주 펀드들은 주가하락에도 주식 편입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용사 가운데 성장주펀드의 비중이 높은 미래에셋과 하나UBS의 경우 주식 편입비중이 각각 90.1%, 91.6%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가치주펀드에 주력하는 한국밸류자산운용과 신영투신운용은 97%대로 주가하락에도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치주펀드의 경우 시장 상황 변동에 상관없이 주식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성장주펀드는 하락장에서 주식 편입비중을 줄여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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