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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학교장 150명, 미국산 쇠고기 급식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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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경기지역 초·중·고교 교장 150명이 미국산 쇠고기를 학교 급식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학교 급식 재료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지난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내 1천8백여 개 학교에 보내 1백50곳의 학교장으로부터 동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전교조 측은 더 많은 학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미국산 쇠고기 학교 급식 제로 운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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