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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아파트 관리비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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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파트 관리비가 전면 공개됩니다.

대한주택공사에서 관리중인 375개 임대주택단지에 대해서는 당장 시행됩니다.

내용은 국토해양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아파트 관리비를 둘러싼 주민 분쟁이나 비리가 많아 관리비 의무 공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관리비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안에 주택 관련 법규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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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덕/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과장 : 주택관리사를 관리사무소장으로 둔 아파트 단지가 해당되고요. 이것은 곧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인데요. 주공 일반 구분없이 모든 아파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공개 항목은 일반관리비와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등 6개입니다.

전기료와 수도, 가스사용료 등 가구별로 사용량이 다른 항목은 제외됩니다.

주택관리비는 생활팔수품 점검 대상, 이른바 MB지수 52개 품목에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서 입주민 분쟁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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