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올림픽을 기념하는 새 지폐가 발행되자 이를 구입하기 위해 수천 명이 밤을 지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 곳은 바로 중국 중앙은행 앞입니다.
십 위안짜리, 우리돈 천5백 원에 해당하는 새 지폐를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지폐는 올림픽을 기념해 6백만 장 한정 판매됐는데, 시민들은 이 지폐를 구입하기 위해 밤을 꼬박 지세웠습니다.
특히 이 지폐엔 기존의 마오쩌둥 전 국가 주석의 얼굴 대신 주 경기장의 모습이 새겨져 외신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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