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항공사의 경영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국내선 착륙료 등 항공사 공항시설 사용료를 10%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공사는 "국내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에 대해 항공기 착륙료와 정류료, 조명료를 각각 10% 내리기로 했으며 연장여부는 항공사의 경영여건을 감안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책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국내선을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감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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