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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8월말까지 '노인 폭염대피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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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다음달 말까지 폭염때 독거노인 등 노약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더위 쉼터'는 노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56곳이 지정됐으며, 냉방시설을 갖추고 응급환자가 생기면 보건소와 연계해 응급조치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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