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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기의 미소에 엄마 행복호르몬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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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아기의 얼굴은 엄마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휴스턴 베일러의과대학의 연구팀은 엄마들에게 10개월이 된 자신의 아기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뇌를 촬영했는데요.

그 결과 아기가 웃고 있는 사진을 볼 때 엄마의 뇌에서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아이가 울거나 무표정할 때는 도파민이 분비 되지 않았는데요.

도파민이 분비되면 엄마의 모성본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산후우울증 등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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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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