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렬하는 태양!
한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도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에 기가 꺽입니다.
미끄럼틀에서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고, 물고기 잡기 이벤트에 웃음보를 터뜨리는 아이들.
물 만난 고기가 따로 없습니다.
도심 속 오아시스인 한강 야외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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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여의도, 뚝섬 등 총 여섯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수영장 마다 3천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입장료 4~5천 원으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 선불제 교통카드인 티머니카드와 휴대폰으로도 결제가 가능해 졌습니다.
[김춘하/서울 망원동 : 멀리 가기도 부담스러운데 요즘과 같이 고물가 시대에 몇천 원만 내면 들어올 수 있어서….]
수영이 끝나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미니보트타기, 물고기 잡기 등 아이를 위한 놀이뿐 아니라 아쿠아로빅, 클래식공연 등 어른을 위한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어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송정훈/한강야외수영장 팀장 : 리모델링도 다시하고 작년에 비해서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님들이 10%정도 늘었는데….]
한강 야외수영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고, 16미터 야간 조명타워가 설치돼 야간 이용도 한층 편리해졌는데요.
열대야가 시작되는 28일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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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한강야외수영장으로 도심 속의 바캉스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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