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9일 빈 집에 들어가 1천300만 원 어치의 의류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5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5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박모(48.여) 씨 집에 침입해 밍크코트 2벌 등 1천300만 원 어치의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 씨 집 주변에 설치돼 있는 방범용 CC(폐쇄회로)TV 화면을 분석하다 옷가지를 훔쳐 나오는 이 씨의 얼굴사진을 확보, 탐문수사를 벌여 검거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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