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진리의 말이 있죠.
이 말처럼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서 다양한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이곳 선수촌은 선수들의 땀방울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날이 무더워서 우리 선수들이 지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어제(8일)는 서울의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는 등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밤에는 열대야에, 또 낮에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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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가 가장 심한 영남 내륙에 폭염경보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오늘도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면서 여전히 푹푹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고요.
낮 동안에 열기가 쌓이면서 영남 지방은 밤 한때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 보시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 청주 대전 춘천 33도, 광주 34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서 무덥겠습니다.
금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은 내려가겠습니다.
더위의 기세가 지금보다는 조금 누그러들겠지만 여전히 덥고 습하겠는데요.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이제 선수들은 트랙에서 대부분 몸 풀기 훈련을 마치고 아침 식사를 위해서 식당에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30일 앞둔 지금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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