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소형 오토바이를 훔쳐온 혐의로 18살 박 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인터넷을 통해 박군 등이 훔친 오토바이를 팔아온 혐의로, 10대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군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길가에 세워둔 50㏄이하 소형 오토바이 24대, 시가 5천2백만 원 어치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핸들만 잠긴 채 세워진 소형 오토바이들을 일단 다른 장소로 옮긴 뒤, 열쇠 수리공을 불러 시동을 걸어 달아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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