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인 93만 명이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올해 독거노인 숫자가 지난해보다 5만 명 가량 늘어난 93만 1천 명으로 전체 노인의 18%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추세대로면 내년에는 97만 6천 명, 2010년 102만 1천 명, 2011년엔 106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복지부는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올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5천 명을 투입해 11만 5천 명의 노인에게 안전확인, 생활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사회복지 관련업무 종사자와 교수, 의료인 등으로 '독거노인 보호정책 국민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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