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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장관 내정자, '자기표절' 등 자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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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 내정된 안병만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외대 총장 시절 자기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문제의 논문은 안 내정자가 각각 1995년과 1996년에, 연변 조선족 자치구 촌락과 한국 촌락을 비교 연구해 저술한 두 편으로 모두 한국외대 교내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이에 대해 안 내정자는 "1996년 논문은 1995년 연구를 확대, 발전시킨 것이기 때문에 연구목적 등이 같지만 본문 내용과 분량이 크게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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