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타결된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우리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민동석 농식품부 농업통상정책관이, 스스로 공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민 정책관은 쇠고기 문제로 장관이 물러나는데 협상 대표로서 자리에 남아있을 수 없었다면서, 7일 정운천 장관에게 사직원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정책관은 모든 공과는 역사에 맡기겠지만, 진실은 언젠가 빛을 발할 것이라며 국익을 위해 협상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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