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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삼송지구 임대주택단지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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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현재 삼송신도시에 대한 토지 보상절차가 80% 가량 마무리돼 오는 20일 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삼송신도시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등 510만 제곱미터에 들어서 일산신도시보다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공동주택 1만 9천6백92가구 등 모두 2만 1천5백97가구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임대주택 비중이 높아 수도권 최대의 국민임대주택단지입니다.

[임병수/한국토지공사 팀장 : 단지 전체 2만여 가구 중 공동주택이 1만9천여 세대인데 이중 약 65%인 1만2천725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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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신도시는 주변에 들어설 고양시 지축와 항동지구, 또 서울의 은평뉴타운과 연계돼 수도권 북서부지역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29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초등학교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2개, 방송통신대 분교 등 모두 11개 학교가 들어서게 됩니다.

또 미디어 교육센터와 연구개발 센터 등 미디어단지가 3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삼송신도시는 내년 하반기 분양을 시작해 2011년 말 입주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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