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1,04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7.50원 급락한 1,042.9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7일 환율은 9.40원 떨어진 1,041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한때 1,036원까지 떨어졌지만 21일 연속 주식을 매도한 외국인들이 원화를 달러로 바꿔 나가면서 낙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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