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속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생계형범죄 수감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광주·전남 4개 교도소에 수감된 절도범은 939명으로 지난해 9월말 856명에 비해 10% 정도 늘었습니다.
특히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아 벌금만 내면 석방될 수 있는데도 벌금 납부 대신 교도소 복역을 선택하는 재소자가 나타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 생계형 단순절도 범죄마저 늘어나면서 수감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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