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의왕시에 사는 18살 신 모 양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 양의 가방에는 촛불집회 선전물 뒷면에 쓰여진 비관적인 내용의 유서가 들어있었습니다.
경찰은 신 양이 최근 가정형편 등으로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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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의왕시에 사는 18살 신 모 양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 양의 가방에는 촛불집회 선전물 뒷면에 쓰여진 비관적인 내용의 유서가 들어있었습니다.
경찰은 신 양이 최근 가정형편 등으로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