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지사협의회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모임을 갖고 경제위기 극복과 국론 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채택했습니다.
16개 시·도지사들은 고유가와 촛불집회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정운영의 기조를 화합과 포용으로 삼고, 민생안정과 법질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시·도지사들은 지금까지 국민의 여론과 의사가 충분히 표출됐고, 정부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민경제 안정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 직후 16개 시·도지사들은 청와대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7일 채택한 호소문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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