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7일 오후 2시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촛불집회의 향후 진로를 결정합니다.
7일 회의에서는 두 달 넘게 이어진 촛불집회의 관심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안을 비롯해 투쟁계획 전반에 관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 촛불집회와 연대해 시국법회와 기도회를 준비했던 원불교를 비롯한 종교계는 잠시 일정을 미루고, 대책회의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의 입장변화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