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고유가로 차량운행이 줄어들면서 대부분 자동차보험사의 손해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0개 손해보험사와 4개 온라인 자동차 보험사 등 14개 차보험사의 올해 1∼5월 손해율을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업계 전체적으로 3∼8%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별로도 올해 5월의 경우 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63.2%의 손해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 이른바 업계 '빅 5'의 손해율이 일제히 6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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