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에 과자나 빵을 얹어 놓으면 마치 작은 상을 차린 듯 소담스러운 작은 쟁반!
큰 쟁반에 1/3 크기로 각자의 몫을 담아 낼 수 있어 최근 집안의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우선 소재가 다양해졌습니다.
금속계통의 철사나 주철을 사용한 것은 복고풍의 느낌이 나죠?
깔끔한 느낌의 나무 쟁반은 어디에도 잘 어울려 인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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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소재와 양철은 시원한 느낌을 주어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디자인도 다양한데요.
아기자기한 느낌의 빨간체크 쟁반과 화사한 꽃 무늬의 쟁반은 단색 그릇과 매치하면 좀 더 깔끔해 보이고요.
마치 치즈모양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디자인의 쟁반도 있어 눈길을 끕니다.
[안선미/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 :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의 쟁반은 뒤집어 놓으면 박은 찻잔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소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쟁반이 아니더라도 집안의 소품을 쟁반으로 활용하는 지혜도 발휘해 볼만 합니다.
[안선미/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 : 지금 보시는 이 미니 칠판은 작은 찻잔을 올려 놓으면 이색적인 디자인의 작은 쟁반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틀이 있는 액자도 쟁반으로 활용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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