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 뉴타운 2지구 a블록에서 이달 177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이 중 84제곱미터는 청약저축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입지적 장점과 교통호재가 많아 불입횟수가 최소 100회 이상은 돼야 당첨권 안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규정/부동산114 리서치팀장 : 기존 구파발 역세권에서도 가깝고 근처에 진관공원 등 공원시설도 많기 때문에 실거주 목적으로 살펴볼만하고요. 최근에 경의선 복선화나 주변에 재개발 호재도 많기 때문에 투자목적으로 살펴봐도 좋습니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오는 12월 a-19블록에서 460가구를, 경기 광명역세권지구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1,500여 가구의 대단지 물량을 선보입니다.
청라지구와 광명 역세권 물량은 100제곱미터 안팎의 중·소형 면적인데다 관심이 높은 인기 지역이어서, 최소 5년 이상의 무주택자이면서 60회 이상 납입했을 경우 당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광명역세권 지구는 상업과 업무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되는데다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함영진/부동산써브 실장 : 광명역세권 물량은 서덕산과 가까운 친환경적인 위치에다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서울 도심과 접근이 가깝기 때문에 강남과 직주근접을 원하는 분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이고….]
또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 김포 양촌, 양주 고읍, 파주 운정, 화성 동탄 등에선 대단위 규모의 장기전세와 공공국민임대가 쏟아집니다.
무주택기간이 짧거나 불입액수가 적더라도 상대적으로 수요가 덜 몰리는 지역으로 선별청약한다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