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콜롬비아의 여성 정치인 베탕쿠르와 인질들이 무장 반군으로부터 구출되는 극적인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오늘(5일)의 세계,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플라스틱 수갑을 찬 인질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에 올라탑니다.
15명의 인질 가운데 콜롬비아 전 대선후보 베탕쿠르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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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끌려 가는줄 알고 불안해 하던 인질들은 헬기가 이륙한 직후 구출 작전임을 알게 되자 서로를 껴안으며 기뻐합니다.
이 화면은 인질 석방을 위해 반군에게 거액의 몸값을 지불했다는 의혹이 일자 콜롬비아 정부가 공개한 것입니다.
하지만 공개된 동영상에는 콜롬비아 군 요원들이 헬기에 동승한 반군들을 제압하는 장면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프랑스에 도착해 사르코지 대통령 부부로부터 이례적인 영접을 받은 베탕쿠르는 조만간 교황을 접견할 예정입니다.
먹는데 있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10분 동안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
지난해 우승자인 체스트넛은 자신의 최대 라이벌인 일본의 다케루와 똑같이 59개씩을 먹어 동점을 이뤘지만 연장전에서 핫도그 5개를 떠 빨리 먹어치워 정상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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