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규모 7.5에 이르는 강진이 5일 오전 10시 19분 오호츠크해에서 발생했다고 미국과 홍콩의 관측 당국이 각각 밝혔습니다.
최초 관측 진앙지는 러시아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380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러시아 재난 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한 피해나 쓰나미 우려 등은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도 4.0의 진동이 페트로파블로프스키-캄차츠키에서 감지돼 일부 주민들은 주택에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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