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 11분쯤 사할린 동쪽 해역인 러시아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 서북서쪽 약 370km 해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지진이 지하 550km의 바다 깊은 곳에서 발생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지진 발생 지점이 한반도와는 2000km 이상 떨어져 있어 지진계로만 진동이 감지됐을뿐 별다른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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